[clean code] 좋은 코드를 짜는길...(1)

1장 clean code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의 말(빨리빨리)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운 전문가 답지 못하다.
 
 - 논리가 간단해야 버그가 숨어들지 못한다. 의존성을 줄여야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깨끗한 코드는 단 한가지를 제대로 한다.

 - 깨끗한 코드에는 의미있는 이름이 붙는다.

 - 좋은 코드는 고치려고 살펴봐도 떡히 손 댈 곳이 없다. 작송자가 이미 모든 사항을 고려했으므로, 고칠 궁리를 하다보면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온다.
 
 - 중복 줄이기, 표현력 높이기, 초반부터 간단한 추상화 고여하기
 
 - 개발을 하다보면, 코드를 읽는 시간 대 코드를 짜는 시간 비율이 10대 1을 넘는다.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기존의 코드를 끊임없이 읽는다. 따라서, 읽기 쉬운 코드가 매우 중요하다.


[출처] 클린코드 - 로버트C.마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