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점차 규모가 커져서 상대경로로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찾아오곤 한다.

 

따라서, 절대경로로 작업을 하고싶을때가 오는데

 

두가지 설정해줄것들이 있다. 

 

1. 절대경로로 표기해도 경로를 자동완성 해줄  "jsconfig.json"

2. 빌드 후에도 해당 경로를 올바르게 파싱해줄 "webpack.config.js"

 

여기서는 jsconfig.json의 설정을 살펴본다

 

아래 링크에서 예제를 확인해볼 수 있다.

 

https://code.visualstudio.com/docs/languages/jsconfig

 

jsconfig.json Reference

View the reference for jsconfig.json.

code.visualstudio.com

 

 

파일경로가

App
- src
  - index.js
  - screens
    - main
      - introduce.js
      - team.js
      - contact.js
    - about.js
  - components
    - common
      - table
        - row.js
        - item.js
- public
  ...

이렇게 되어있을때, team.js에서 row.js를 import 한다고 가정해보자.

import {} from '../../components/common/table/row'

 

지금은 뎁스가 깊지않아 어렵지 않네? 어쩌피 자동완성 지원해주는데 그냥 쓸까? 싶기도 하겠지만

방심은 금물

금방 프로젝트 구조는 복잡해지고말게 분명하다.

 

// jsconfg.json

{
  "compilerOptions": {
    "baseUrl": ".",
    "paths": {
      "@/*": ["./src/*"]
    }
  }
}

이렇게 간단한 파일 하나만 App 프로젝트 밑에 추가해주면

import {} from '@/components/common/table/row';

이런식으로 작성하여도  vscode가 자동완성을 지원해준다.

728x90
반응형